부산남구에 위치한 일본라면 오이시

오늘 다녀온 맛집은 부산 남구 경성대 인근에 위치한 오이시입니다.

오이시는 일본라면을 파는 가게입니다.

오이시

오이시는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참라멘 5,900원

열라멘 5,900원

전 참라멘을 먹었습니다.

담백하고 진한 맛이 좋았고

약간 짠....것 같았습니다.

처음가서 먹었기에 이 맛이 기본이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김치와 단무지가 셀프로 먹을 수 있었고, 밥은 바로 옆에 큰 전기밥통안에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이시

 

지금 가게 앞에서 공사 중이라서 

차를 이용했다면 잠시 식사 중 주차는 가능해 보입니다.

 

오이시

 

 

가게 분위기는 한 쪽 벽면은 일본 만화 캐릭터들이 붙여져 있었고,

주방에 한 분계셨고 카운터에 한 분계셨습니다.

오이시

반응형

오이시

 

그리고 숙주 나물도 아삭하니 맛있었고

양이 부족해서

저는 밥까지 말아먹고

일어섰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