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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우리 아이 머리 좋아 지는 방법

by 카스레몬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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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을 많이 쓰면 두뇌발달에 좋다
손은’뇌부에 있는 손’이라고 일컸습니다.
손바닥에 있는 1만8000여개 되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두통이 있을때 손을 주물러 주기만해도 한결 나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대뇌피질을 자극해 줍니다. 이러한 것들은 훌륭한 지능개발에 도움을 줍니다.

2. 비염과 천식을 관리하자
이러한 알레르기성 재채기, 코막힘, 콧물이 심할 때는 따뜻한 수건으로 코를 따뜻하게 하고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나 대추차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유 없이 배가 아프거나 두통, 식욕부진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많아지면 비만, 우을증, 탈모 등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가볍고 담백한 음식에 신선한 야채를 갈아 마시게 하면 좋습니다.

4. 이른 조기교육은 뇌의 성장 속도를 더디게 합니다.
3살 이전에 뇌가 자리를 잡는 시기이므로 ㅌ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행위는 아이에게 무리를 줍니다. 운동과 감각을 이용, 몸을 움직이게 하는 놀이가 좋습니다. 언어학습 능력을 담당하는 측두엽은 일곱살 이후가 좋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무리한 스트레스를 받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향기로 학습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는 뇌 기능을 황설화시키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6. 뇌를 위해 견과류를 섭취합니다.
땅콩,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뇌신경세포의 돌기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 번의 많은 양 보다는 소량으로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집중력에 장애를 일으키는 전자파를 제거해 줍니다.
인터넷이나 tv시청 시간을 제한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코드를 뽑아 두도록 합니다.

8. 명상으로 두뇌와 심신을 조절합니다.
공부전에 명상으로 두뇌와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기분 좋았던 일, 열심히 해서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

9. 유해 화확물질을 줄이도록 합니다.
책상이나 의자 등 아이들 물건은 중고가 좋습니다.
물건이 오래될수록 유해한 물질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빠져 나가 상대적으로 덜 해롭습니다.
인공 방향제나 탈취제 대신 천연 향을 피우거나 숯을 집안 곳곳에 놔두고 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10. 사랑하는 아이를 자주 안아 줍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자주 안아 줍으러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신경에 자극을 줍니다.
아침 저녁으로 손 발 사지를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부모가 자주 마사지를 해주면 면역력도 커지면서 건강해지고 머리도 좋아 집니다.

11. 해마를 자극해 줍니다.
뇌의 한 부분인 ‘해마’는 기억력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이 기능이 좋아질수록 기억력과 창의력이 발달 합니다. 책을 읽어 주며 책속의 내용을 상상하도록 유도하거나 어떤 사황에 대해 당시의 주위 환경과 표정, 느낌, 영상을 동시에 기억하는 훈련을 시켜 줍니다.

12.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합니다.
수면을 취하는 동안 성장기에 필요한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특히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잠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씻거나,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셔서 신체를 편안하게 함으로써 잠을 잘 자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13.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대응 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아집니다. 아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를 원한다면 부모의 대화부터 부정적인 단어를 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4. 보약보다 운동, 산책
많이 걸을 수록 팔다리 근육을 자주 사용하게 되어 혈당치가 내려가고 지방을 연소시키며 엔돌핀 분비를 촉진 합니다.

15. 우뇌 훈련을 시킵니다.
양치질이나 가위질, 책장 넘기기 등과 같은 특정 동작을 왼손을 하도록 유도해서 아이의 우뇌가 자극 받도록 해야 합니다.

16. 복식호흡으로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배로 깊은 숨을 쉬는 복식호흡은 간뇌의 자율신경계에 자극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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