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개인위생을 위해 여행시 주의해야할 점

by 카스레몬 2020. 12. 1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위생을 위해 여행시 주의해야할 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있으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자치 함꼐 떠나는 여행 동반자에게는 이러한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잃고 여러가지 물건을 공유해서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객이 줄었다고 하지만 국내여행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절대 빌려쓰면 안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역시 물건을 빌려줘서도 안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신발,실내화



코로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해서 물건을 같이 써도 되는 건 아닙니다.

어느 장소를 불문하고 누군가 신고 다닌 신발이나 슬리퍼를 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의 발은 신발을 신고 있을때 많은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무좀이나 비위생적인 습관으로 슬리퍼를 신었을 경우 옮길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누군가 신고 다닌 신발이나 슬리퍼는 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립스틱



화장품을 집에 두고 온 친구, 절대 빌려줘서는 안됩니다.

헤르페스와 같은 질병은 립스틱이나 글로리스를 공유하게 되면서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이 발진이 없더라도 입안의 점막과 타액에는 여전히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헤드폰



사람마다 귀지에 서로다른 박테리아 식물상균형이 있습니다. 친구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공유할 경우 빌린 사람의 귀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귀 감염을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스는 어폰의 경우 자주 청소해주시길 바랍니다.



빗, 헤어롤, 헤어클립



개인위생을 위해 여행시 주의해야할점 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ㅟㅂ게 빗을 빌려주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피와 접촉하는 모든 헤어 액세서리는 절대 같이 사용하면 안됩니다.

비듬, 각질 등 다양한 곰팡이 균이 빗이나 헤어롤, 헤어클립 등을 통해 아주 쉽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탈취제



여행을 가면 우리는 쉽게 땀이나서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간편하게 없애기 위해 탈취제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때 누군가 사용한 탈취제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피부와 접촉하는 표면에는 박테리아가 있어 전염될 경우 오히려 냄새를 유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행용 수건, 타올



개인위생을 위해 여행시 주의해야할 점으로 수건의 주요한 기능은 몸의 표면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관리를 해도 욕실의 습도가 높아지면 수건의 젖은 부분에서 서서히 곰팡이, 박테리아의 번식지로 변하게 됩니다.

누군가 이미 사용한 젖은 수건을 사용하는 일은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 화장품 도구



핀셋, 손톱깍이, 제모기 면도기, 매니큐어 등은 오직 한 사람만이 사용해야 하며 절대 같이 쓰면 안됩니다.

이 물건들을 공유해 같이 쓸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감염되어 헤르페스와 같은 곰팡이 감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 액세서리



얼굴 클렌징 브러시, 마사지 롤러 및 특수 스펀지는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털과 덩어리들은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작은 피부를 축적하게 됩니다.이것은 얼굴에 여드름이나 각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방한 마스크



개인위생을 위해 여행시 주의해야할 점으로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마스크를 빌려쓰는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는 무증상 확진자도 있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다른 살마의 마스크를 빌려 착용한다면 냄새는 물론이고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도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준비한 마스크가 없다면 함께 여행을 온 동료에게 부탁해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